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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올해로 개국 25주년을 맞이한 Mnet이 신규 예능 프로그램 '퀴즈와 음악 사이'를 선보인다.
어떤 출연진들이 '퀴음사'에서 퀴즈를 풀며, 추억 여행을 함께하게 될지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제작진은 "'퀴음사'에서는 '탑골 감성'을 자극하는 1990~2000년대 음악과, 이와 관련한 퀴즈, 여기에 Mnet만이 간직하고 있는 영상 자료를 더해 그 시대를 생생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퀴즈를 통해 단순히 과거의 음악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당시 주목 받지 못한 부분을 재조명하거나 과거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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