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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타가수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빅스 홍빈이 온라인 방송을 중단했다.
호빈은 3차에 걸쳐 사과했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고 팀 멤버 라비와 레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대리 사과에 나섰다.
다음은 홍빈의 입장 전문.
일 년 동안 제 게임방송을 함께 만들어주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셨던 시청자분들께 감사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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