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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전지현이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가제)을 통해 컴백을 검토중이다.
당초 전지현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넷플릭스 '킹덤2'에 특별 출연하며 '킹덤3' 주인공을 맡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왔지만 결국 '지리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한 이후 2018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연기 활동을 쉬었고 4년여만에 '킹덤2'에 특별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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