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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리더 은지원의 잔소리가 폭발한다.
이에 멤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은지원의 무한 참견을 받아쳤다고 한다. 지지 않고 반격하는 이재진부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고맙다고 한 김재덕까지. 멤버들의 각양각색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은지원의 끝나지 않는 참견에 본인들의 안무가 맞다고 주장을 펼치기도. 팽팽한 의견 대립 끝에 젝스키스는 안무가와 함께 영상 판독까지 하며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가렸다고 한다. 과연 안무가는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열혈 '은리더' 은지원과 멤버들의 왁자지껄한 하루는 2월 22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2회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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