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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YG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의 12인 완전체 사진이 또 한 번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저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후드티, 재킷, 터틀넥 의상 등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과 이들이 다함께 풍기는 청량미가 마치 고급 패션 화보를 떠올리게 한다.
올해 정식 데뷔를 앞둔 트레저는 프로필 이미지 연작을 통해 순정만화 주인공을 보는 듯한 청초한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오가며 매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YG보석함' 시그널송인 '미쳐가네(Going Crazy)' 퍼포먼스 필름을 비롯해 메인 보컬 방예담의 커버 비디오가 최근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2인 멤버가 크리에이터 도전에 나선 '트레저맵', 스케줄 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TMI' 등이 YG 공식 블로그와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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