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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의 주인공 차영진 역으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 중인 배우 김서형이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얼루어' 3월호에서 김서형은 특유의 진취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아무도 모른다'는 '낭만닥터 김사부 2'의 후속으로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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