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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따뜻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육성재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3X2=6'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음색은 물론 유쾌한 성격, 비투비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육성재는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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