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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양준일이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라디오스타' 녹화를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스트레이트 단발 헤어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양준일의 패션 감각이 팬들의 환호를 유발했다.
또한 1991년에 데뷔해 2019년에 돌아와 '9119' 숫자가 상징적으로 붙는 양준일은 19일 진행한 녹화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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