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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대한, 민국, 만세와 박재영 PD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대한이는 '펭하'(펭수 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민국이와 만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등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특히 올해로 9살이 된 삼둥이의 훌쩍 큰 근황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송일국은 "박 PD는 나와 함께 같이 간 청산리대장정 14기 대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올해 청산리대첩 100주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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