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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넘녀)의 전현무가 500년 역사를 꿰뚫는 취업 비결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맹사성의 에피소드를 듣고 떠오른 자신의 면접 경험담을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MBC에서 두 번 떨어졌잖아요"라고 과거를 소환, "(면접관들이) 왜 나한테 그러시나 했는데"라고 말하며 맹사성의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 점을 고백했다. 과연 전현무에게 깨달음을 안겨준 맹사성의 500년 역사를 꿰뚫는 취업 비결은 무엇일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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