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영국으로 떠난다.
한 누리꾼은 "감자랑 군밤이 등등 애들은요?"라며 구혜선의 반려동물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아부지 어무니 언니가요. 원 없이 사랑해주시기로 했어요"라고 답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9월 배우 안재현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접수해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연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