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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월드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격한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는 생전 처음 접해보는 미션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며 할리우드판 '新 능력자'의 탄생을 예고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은 물론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원조 능력자' 김종국마저 엄지를 치켜들었다.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함께 한 초특급 미션의 정체는 22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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