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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보석과 수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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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수지가 문 대통령에게, 정보석이 김정숙 여사에게 직접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줬고, 문 대통령은 전달을 받았던 사랑의열매 모형의 받침대가 분리돼 바닥에 떨어지자 이를 직접 주워 다시 조립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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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등도 함께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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