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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 디에잇, 민규, 승관이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 화보 커버를 장식했다.
이에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 호 화보를 통해서 조슈아, 디에잇, 민규, 승관은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은 물론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선사, 패션부문 수상자답게 완벽한 패션 소화력을 자랑하며 무결점 화보를 탄생시켰다.
특히 개인 화보 컷을 통해 디에잇은 나른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했으며 민규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강렬한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승관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성숙미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으며 조슈아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처럼 걷잡을 수 없는 매력의 성숙미 가득한 조슈아, 디에잇, 민규, 승관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 화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BANGKOK을 성료, 북미 투어를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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