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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스틸러' 김형범이 4년 만에 연극에 복귀한다.
김형범은 영화 '박수건달'과 '모노폴리'를 비롯해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옥중화', '리멤버', '발리에서 생긴 일'. '넝쿨째 굴러온 당신',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의 서지혜가 연출을 맡았으며, 남미정, 남동진, 김지성 등이 함께 출연한다. 내년 1월 5일까지.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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