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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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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연예인을 폭로하는 녹취록의 일부가 공개됐다. 유흥주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보자는 해당 연예인에 대해 당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에 출연했다고 밝혀 파장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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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지난 14일 접대부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검찰의 수사지휘로 경찰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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