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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주만에 시청률 10%대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99억의 여자'가 정웅인과 오나라 두사람이 수상한 만남을 공개했다.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제작 빅토리콘텐츠)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펼치는 섬세하고도 밀도 높은 연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매회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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