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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연애의 맛3'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아내를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 이때 이필모는 "결혼하고 나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때로는 내가 담호만 예뻐하는 게 아니냐. 보기에 따라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했다. 특히 이필모는 "만약 담호가 없으면 오빠는 폐인처럼 살거다. 네가 없으면 난 죽었을거다"고 말해 서수연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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