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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만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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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그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한 끝에 2018년 초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딸을 품에 안는 행복을 누리게 됐다.
한편 오만석은 지난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왕과 나' '로드 넘버원' '왕가네 식구들' 영화 '올레' '살인소설'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현재 tvN '사랑의 불시착'을 촬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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