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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오늘(12일)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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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히 챙겨주시는 분들 때문인지 제 일같이 안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아직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는 거라 두렵기도 하고 적은 부분 설레이기도 한다"라며 팬들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한편, 멜로망스 보컬 김민석은 2015년 미니앨범 'Sentimental'을 발매하며 데뷔, '선물', '짙어져', '입맞춤'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곧 들어가네요.
분주해야할 저보다
분주히 챙겨주시는 분들 때문인지
제 일같이 안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아직 잘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는거라 두렵기도 하고
적은 부분 설레이기도 해요.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간간히 소식 전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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