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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날아라 슛돌이'가 원년 멤버 김종국과 함께 돌아온다.
특히 최근 '슛돌이 3기' 이강인이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성장한 만큼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는 새로운 축구 꿈나무를 찾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슛돌이들과 동고동락할 MC로는 정신적 지주이자 슛돌이 원년 멤버인 김종국, 축구사랑 나라사랑 뉴페이스 양세찬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양세찬의 합류에는 김종국의 강력 추천이 있었다는 후문. 두 사람의 '런닝맨' 케미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삼촌처럼 버팀목이 되어주는 '슛돌이'에서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로운 컨셉트와 출연진으로 중무장한 '날아라 슛돌이- 뉴 비기닝'은 오는 2020년 1월 7일 화요일 밤 8시 55분 첫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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