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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내년 2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코는 올해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 '씽킹'을 발표했다.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담아낸 진정성 있는 노랫말로 호평받았다. 전곡 프로듀싱에 맡아 '사람', '천둥벌거숭이', '남겨짐에 대해' 등으로 음원차트에서도 호성적을 올리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화제성을 과시했다.
지코는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0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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