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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연출: 박현주)이 세 번째 출격지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찾는다.
학생들의 넘치는 에너지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랩 등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가 하면, 일명 '횡성 프린스'로 불린다는 남학생은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뿐만 아니라, 뇌섹남들이 가는 곳마다 뜨거운 환호와 열정적인 리액션으로 맞이하며 "해맑은 아이들"이라는 별칭을 얻은 민사고 학생들의 특별한 공부 비법, 학교 생활 에피소드 등도 예고돼 기대감을 드높인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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