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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가 MBN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에 출연 중인 박명수, 장동민, 유민상, 남창희, 박형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연못남'은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 모여 '우리는 왜 연애를 못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유민상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드니 '이해심'이 중요해졌다"며 "예전엔 '게임 좋아하는 여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이제 게임 좋아하는 나를 이해해주는 여자가 좋다"고 답했다. 덧붙여 "옥동자-오지헌 선배에 이어 전국의 수많은 '연못남'들의 모범이 되고 싶다" 고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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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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