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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김준수가 10년 만에 지상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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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명품으로 가득한 옷방에 화려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찬 럭셔리한 집을 공개, '큰 부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wjlee@sportschosun.com
참 오랜시간이걸렸네요.여러분들의 응원과사랑으로 오늘 이순간까지 버틸수있었습니다^^앞으로도 여러분 더 즐거워하고 웃음짓게 만들수있도록 노력하고싶어요. 티비나오는것만으로 축하받는것도 참 아이러니(?)하지만 이만큼 기쁘고 어안이벙벙한날도 저조차도 오랜만이네요.하하 준비해준 민석이 대한이 고마워
그리고 팬여러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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