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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공유의 집' 김준수가 고급 자동차를 공유한 심정(?)을 밝혔다.
김준수는 "사실 이곳에 오기 위해서 차를 타고 온 것뿐이지 공유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던 부분이다. 홍철 형과 찬미가 운전하는 용기도 있었겠지만, 나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노홍철이 운전대를 잡았고, 두 사람은 공유센터로 향하는 길에 고급 차의 성능을 만끽했다. 그러면서 노홍철은 "정말 많은 걸 공유한다. 준수 대단하다. 이 차를 흔쾌히 빌려주다니"라며 감탄했고, 찬미는 "멋있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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