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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건모의 장인인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이어 "녹화장 분위기도 좋았고, 명곡들이 많아서 좋은 무대가 많이 나왔다. 장욱조 씨도 무척 만족하며 기분 좋게 돌아가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앙이 있는 분이어서 그런지 별다른 동요 없이 녹화를 끝냈다. 사위를 믿는 것 같았다"며 "녹화할 때 김건모에 대한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편집할 것도 없이 정상 방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욱조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은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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