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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원중이 교통사고를 당한 유가족과 합의하고, 이번 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사고 후 정원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라며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대중에게도 무슨 낯짝으로 앞에 서야 할지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출연 중이던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도 하차 의사를 전달했으나, 충분한 상의 및 경찰 조사 과정을 거쳐 하차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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