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보라와 이태환이 '터치'에서 청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극 중에서 한수연과 강도진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둘도 없는 친구로, 수연은 연습생 시절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던 도진에게 먼저 다가와 도움을 준 유일한 친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떤 시련 앞에 힘들어하는 한수연과 그런 그녀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강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언제나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톱스타 강도진이지만 한수연 앞에선 한없이 무장해제 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로 다양한 볼거리와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보라와 이태환의 풋풋하고 설레는 청춘 케미스트리는 내년 1월 3일(금)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