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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설경구와 박해수가 첩보 액션 영화 '야차'(나현 감독, 상상필름 제작) 캐스팅을 확정했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이다. 설경구와 박해수가 가세했고 '프리즌'의 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크랭크 인 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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