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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매니저가 이색 세차장을 방문했다.
이어 이영자는 매니저를 이끌고 클럽과 세차장이 동시에 있는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는 클럽처럼 휘황찬란한 댄스파티가 벌어지고 있었고, 매니저는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이영자를 따라 무아지경으로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이영자와 매니저는 세차를 시작했지만, 갑자기 비가 쏟아지며 시련이 닥쳤다. 이에 두 사람은 식사 먼저 하기로 결정, 세차장 한켠에 자리한 야외 바베큐장으로 향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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