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출시메뉴 마장면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화제성도 폭발적이다.
이렇게 해서 결정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대망의 첫 우승메뉴는 이경규의 마장면이었다. 앞서 '꼬꼬면'으로 국민메뉴를 탄생시킨 장본인 이경규가 또 한 번 면요리로 두각을 나타낸 것. 이경규의 마장면을 두고 메뉴평가단은 " 맛을 업그레이드했다", "전혀 먹어보지 못한 맛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6.5%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경규의 마장면은 실제로 오늘(16일) 전국의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이에 앞서 편의점 어플을 통해 예약 판매 물량으로 준비된 1000개 역시 순식간에 매진되며, 꼬꼬면을 넘어설 새로운 국민메뉴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