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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훈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의 홍보대사로 힘을 보탠다.
김지훈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향력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를 알리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지훈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도시 발전은 물론, 청년들이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훈은 오늘(14일) 밤 10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스페셜 '워킹맨'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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