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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보영이 건강을 위해 휴식기를 선언했다. 박보영의 속내에 팬들은 많은 위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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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휴식기 선언에 팬들의 궁금증과 걱정이 더해졌다. 이에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움 측 관계자는 13일 스포츠조선에 "박보영이 예전에 팔목에 부상을 당했고 흉터가 생겼다. 최근 팔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치료 중이다. 치료를 끝내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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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 '힘쎈여자 도봉순', '오 나의 귀신님' 등의 드라마와 '과속 스캔들', '늑대소년' 등의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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