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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tvN에서
서로 분발을 위해 대결에서 지게 되면 기탄없는 질타를 하자는 결심은 물론, 수평적인 관계를 위해 영어 이름을 지은 '돈키호테' 멤버들은 50만원의 꿈잣돈이 걸린 두 번째 대결을 위해 공장으로 향했다. 상대가 누구일지 멤버들조차 전혀 예상치 못한 이번 대결의 상대는 바로 자동화 로봇이었다. 무려 3072인분의 즉석밥 포장을 로봇보다 빨리 마쳐야 하는 대결. 이 대결의 결과는 다음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tvN '돈키호테'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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