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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민재가 박력 넘치는 역대급 엔딩을 장식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이수가 마훈에게 "놓으십시오, 어명입니다"라고 명을 내리자, 마훈은 개똥의 손을 잡은 채 "거역하겠습니다, 전하"라고 선언하며, 박력 넘치는 역대급 엔딩을 장식했다.
이처럼 마훈은 개똥을 지키기 위해 임금에게도 주눅들지 않는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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