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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유서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언론과 연락이 닿질 않고 있다.
아역배우로 활동한 설리는 지난 2009년 f(x)로 데뷔, 가수 활동을 이어오다 2015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독자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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