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짝짝짝 80만" '호텔 델루나' 아이유X여진구, 완벽한 비주얼 커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08-29 18: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이유와 여진구가 80만 기념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29일 tvN '호텔 델루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장님이 80만 되면 올리라고 맡기고가신 사진이에요!! 짝짝짝 80만이다~~!! #호텔델루나 #moonstargram (이라고 꼭 써야된대요..) #80만기념 #현중이가썼어요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유와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뜨거운 태양볕 아래 아이유가 손양산을 만들어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여진구를 바라보고 있다. 극 중 느낌이 물씬 나는 까칠한 눈빛이 돋보이는 한편 여진구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호텔 델루나'에서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 역을 맡았으며, 여진구는 인간 지배인 구찬성을 연기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