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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키스 멤버 기섭과 배우 정유나가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개그맨 김용명이, 축가는 가수 허각과 유키스 리더 수현이 불렀다. 서프라이즈로 기섭이 신부를 위해 세레나데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기섭·정유나 부부는 하와이로 5박 7일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신혼집은 서울 강남에 차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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