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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버스킹 선배' 헨리가 독일-네덜란드 팀에게 응원을 전했다.
한편, 베를린으로 떠나기 전 합주 연습에 돌입한 멤버들에게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패밀리밴드에서 버스킹을 먼저 경험한 '버스킹 선배' 헨리가 응원 차 방문한 것. 헨리는 "어떤 상황이든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두 번의 버스킹 경험에서 배운 꿀팁을 전수했다. 또한 멤버들에게 직접 제작한 장비를 선물하며 초보 버스커들에게 큰 힘을 실어줬다는 후문.
한편, '비긴어게인3' 측은 29일(오늘)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이적의 'I Feel Good' 클립 영상을 선공개했다. 소울 넘치는 이적의 목소리와 펑키한 리듬에 흠뻑 빠져든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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