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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M 슈퍼그룹' 슈퍼엠(SuperM)이 오는 10월 4일 첫 선을 보인다.
'슈퍼엠'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과 퍼포먼스 면에서 완벽을 기했다.
슈퍼엠 측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 일정에 돌입한다. 멤버별 티저 영상과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M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MG)의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슈퍼엠의 미니앨범 '슈퍼엠'은 오는 10월 4일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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