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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논란에 이어 BJ 박민정을 향한 부적절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또 한 번 논란을 빚었다. 결국 이종현은 데뷔 9년 만에 씨엔블루를 불명예스럽게 탈퇴했고, 박민정은 악플러들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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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숙 중이어야 할 이종현의 또 한 번의 메시지 논란이 불거지자 대중들은 또 한 번 분노했다. 결국 이종현은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씨엔블루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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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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