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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29일) 목요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믿고 듣는' 선미가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X1(엑스원)의 데뷔 무대가 펼쳐진다.
실력파 보이 밴드 원위도 방송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야행성'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세련된 매력으로 무장한 원위만의 감성이 담긴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주 '스튜디오 M'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무대를 마련했다. 청순 아이돌로 변신을 시도한 셀럽파이브가 '안 본 눈 삽니다'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는 남자친구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여자친구의 감정을 담은 공감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곡이다. 파격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셀럽파이브는 '스튜디오 M'을 통해 그 동안 만나볼 수 없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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