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신인 율희가 쌍둥이 임신 소감을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초 결혼 발표를 하고 같은 해 5월 18일 득남했다. 결혼식은 율희의 산후조리가 끝난 뒤인 10월 19일 올렸다.
다음은 율희의 SNS 글 전문
요즘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에요!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