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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여배우 3명 세팅의 시작은 염정아였다."
이어 그는 "세팅의 시작은 염정아다. 염정아와 친한 후배 찾다보니 윤세아와 박소담이 합류하게 됐다"고 했다.
공동연출을 맡은 양슬기 PD는 "다시 정선을 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고 산세가 좋고 예쁜 산골을 찾다가 우연히 다시 정선을 찾게 됐다"며 "이번에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아예 새로운 분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이들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어떻게 산촌에 적응하고 세 끼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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