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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빅뱅 대성의 수상한 빌딩…엘리베이터 조작 의혹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08-02 10:5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빅뱅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오늘(2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유흥업소 방조 논란에 휩싸인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에 대해 심층 취재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대성이 소유한 건물의 불법 유흥업소가 출입 통제를 위해 리모컨으로 엘리베이터 조작한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이 밖에도 이날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주역들 마동석, 김상중-김아중-장기용과의 인터뷰, 16kg 감량에 성공한 돈스파이크와 '다이어트 요정' 박보람의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된다.


또 9월 결혼식을 앞둔 '연예가중계'의 전 안방마님 출신 박은영 아나운서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예비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는 예비 신랑이 '현빈'을 닮았다며 팔불출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사랑이 넘치는 KBS 미녀 아나운서와 현빈(?) 남편과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개성 넘치는 스타들로 가득한 알찬 라인업의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는 8월 2일 (금)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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