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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개리의 1년만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특히 귀를 달큰하게 하는 멜로디와 감미로운 가사의 조화가 휴가지나 드라이브 선곡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올 여름 대표 '썸머송'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리는 스토리 있는 가사와 다양한 감성을 향유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로,개성 있는 음악을 통해 발매하는 곡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DJ로도 활동 폭을 넓히며 국내외 클럽과 라운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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