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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S501 김규종이 일본 여행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반대파의 주장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물론 개인의 선택과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굳이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에 전국민이 분노, 일본제품 및 여행 보이콧을 외치고 있는 현 시국에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연인과의 추억은 개인의 기억 속에 저장하면 될 일이지, 굳이 사진을 게재한 것은 논란을 자초한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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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인 27일에는 "깜짝 선물 감사합니다 꺅.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외계인은 누구일까요! 백마탄과 함께 찾아보아요! 더운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며 팬들이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하며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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