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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월간지 '우먼센스'가 최근 발간된 8월호를 통해 김성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또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트렌드보다는 '내가 예뻐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우선"이라며 "여러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는 걸 즐긴다"고 전했다.
최근 tvN '따로 또 같이'에서 정조국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와 결혼생활을 공개했던 김성은은 "남편의 숙소생활로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어 아직도 신혼 같다"며 "점점 더 가정적으로 바뀌는 남편을 볼 때 나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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