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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CIX 배진영이 강다니엘과 함께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마 강다니엘 형이 저보다 더 열심히 연습했을 것"이라며 "이제 다시 무대에서 만나 서로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 좋은 성과 이루시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 '프듀' 트레이너이자 소속사 선배 이석훈에 대해서는 "기자회견 직전에 데뷔 쇼케이스 축하한다고 연락을 받았다. 후배라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승훈과 BX는 "윤하 선배님이 SNS에 저희 홍보를 해주셔서 감동받았다"고 덧붙였다.
CIX의 데뷔 앨범 '헬로 챕터1, 헬로 스트레인저'는 지난 23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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